청주 LPG 승용차 불…운전자 2도 화상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5일 오후 9시34분께 청주시 흥덕구 지동동 도로를 달리던 액화석유가스(LPG) 승용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불로 운전자 A(30대)씨가 얼굴과 가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차량 내부를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11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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