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우수창작희곡 찾는다…총 상금 5천만원
대상 3천만원…2028년 명동예술극장 본공연 정식 제작

국립극단 2026 창작희곡공모 포스터. (국립극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국립극단이 '2026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로, 국립극단 홈페이지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투고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국내 현존하는 미발표 희곡 공모 중 최대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대상 1편에 3000만원, 우수상 2편에 각 1000만원 등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작 3편은 2027년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낭독공연에 오르고, 희곡집으로 발간된다. 특히 대상작은 전문가와의 작품개발 워크숍을 거쳐 2028년 명동예술극장 본공연으로 정식 제작된다.
공모 부문은 명동예술극장 등 중·대극장에서 상연할 수 있는 90분 이상의 장막 희곡이다.
신진 및 기성 작가의 제한 없이 공동창작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한 사람이 두 작품 이상 지원할 수 있다.
단, 온·오프라인상에서 이미 발표됐거나 공공·민간의 지원을 받은 작품, 수상 이력이 있는 작품, 각색 및 번안 작품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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