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은미 "녹색혁명으로 전남 서남권 미래신산업 육성"

등록 2026.05.26 11:33:18수정 2026.05.26 13:1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500병상급 국립대학병원 설립"

[무안=뉴시스]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6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남권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강 후보 측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6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남권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강 후보 측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6일 무안을 찾아 전남 서남권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하는 RE100(재생에너지 100%) 녹색혁명을 일으켜 미래신산업을 육성하고 광역단위 최초로 탄소중립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해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AI(인공지능)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이익공유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기본소득·농어민수당을 확대하고 청년농어업인을 집중 지원,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잘사는 경제지도를 완성하겠다는 뜻도 내비췄다.

강 후보는 노후화 한 대불국가산단을 산재없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조선산단으로 재편하고 친환경 선박의 전초기지로 육성해 녹색해운항로를 개척하겠다고 공약했다. 서남권의 숙원인 500병상급 국립대학병원 설립과 돌봄과 이동권을 보장받는 15분 돌봄생활권 구축도 약속했다.
 
강 후보는 "서남권 지역소멸 위기의 책임은 호남정치를 독점해온 민주당에 있다"고 지적하며 "정의당에 보내는 정당투표 지지율만큼 호남정치가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