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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식]"투기 차단" 6월부터 농지 전수조사 등

등록 2026.05.26 1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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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농지에 대한 투기를 차단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농지 전수조사 추진계획'에 따라 6월부터 대대적인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농지 13만6111필지, 1만6588㏊이며 8월까지는 이중 8만6838필지의 기본조사와 12월까지의 3만6745필지 심층조사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기본조사는 토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농자재 구매 내역 등 행정데이터를 살피고 심층조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농업경영 여부, 불법 임대차 행위, 무단 농지전용 등을 조사한다.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고해상도 드론이 투입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자료는 인공지능(AI_기반 분석기술이 적용돼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남원=뉴시스] 남원예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남원예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예촌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선정

남원시가 지역의 대표적 전통한옥 문화공간인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만의 특색 있는 행사·회의·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발굴하고자 추진된 사업에서 남원예촌은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한옥의 정취와 업체의 MICE 행사 개최 의지가 대단히 높다"는 의견과 "전통한옥을 활용한 전통주거 문화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한복체험·다도체험 등 투숙객 참여 프로그램이 강점"이라는 심사평 등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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