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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피서철 앞두고 '4곳 백사장 청소 완료'

등록 2026.05.26 1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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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해수욕장을 청소하는 '비치 클리너'. (사진=중구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중구 해수욕장을 청소하는 '비치 클리너'. (사진=중구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백사장 대청소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는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실미자연발생유원지 등 4곳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구는 과거에 비해 이른 더위로 해수욕장 공식 개장 이전에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백사장 대청소 기간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백사장 청소 장비인 비치 크리너를 비롯해 다수의 전문 장비를 동원해 백사장 속 유리 조각, 조개껍데기, 캔, 페트병, 잡석 등 각종 불순물을 모래 속 15㎝까지 수거하는 데 주력했다.

구는 최근 해수욕장협의회를 거쳐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6월20일로 정했다.

구 관계자는 "올여름 많은 피서객이 인천 중구 해수욕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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