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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대 상승 마감…SK하이닉스, 5% 급등해 '200만닉스' 돌파[핫스탁](종합)

등록 2026.05.26 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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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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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선을 넘어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22%) 오른 29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30만2000원까지 올라 지난 22일(30만500원)에 이어 1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는 11만1000원(5.72%) 오른 205만2000원에 마감했다. 정규장 기준 SK하이닉스가 장중 2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중 최고가는 208만70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지수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며 투자심리가 재차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두 배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동시 상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신청자는 14만4357명, 수료자는 13만4085명에 이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개별 종목 수익률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예상과 반대로 수익률이 움직일 경우 단기간에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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