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美국무 측근' 니덤, 美 국가안보부보좌관 발탁
루비오 NSC 장악력 확대 전망
![[워싱턴=AP/뉴시스]지난 4월 1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열린 레바논·이스라엘 회담에 앞서 마이크 니덤 당시 미 국무부 고문(왼쪽부터),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미셸 이사 레바논 주재 미국대사,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6.](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1179301_web.jpg?rnd=20260415015052)
[워싱턴=AP/뉴시스]지난 4월 1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열린 레바논·이스라엘 회담에 앞서 마이크 니덤 당시 미 국무부 고문(왼쪽부터),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미셸 이사 레바논 주재 미국대사,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6.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 니덤 전 국무부 장관 보좌관이 대통령 보좌관 보좌관 겸 국가안보부보좌관으로 이동했다.
니덤 부보좌관은 최근 사임한 로버트 개브리얼 전 국가안보부보좌관의 자리를 메우고 향후 대이란, 중국, 쿠바, 베네수엘라 등 외교정책에 관여할 예정이다.
국가안보부보좌관은 국가안보보좌관을 도와 미국 외교안보 정책을 설계하는 자리다. 현재 국가안보보좌관은 루비오 장관이 겸직 중인데, 측근이 부임하면서 루비오 장관의 장악력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니덤 부보좌관은 루비오 장관 상원의원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에는 국무부로 자리를 옮겨 외교정책에 깊이 관여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 등과 회담했다.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목사와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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