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학계와 AI 연구 협력 확대…'카나나 스칼라' 콜로키움 개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에이전틱 AI·멀티모달 등 연구 방향 공유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 일환으로 콜로키움(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05.27.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843_web.jpg?rnd=20260527103238)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 일환으로 콜로키움(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05.27.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학계와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 협력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 일환으로 콜로키움(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카나나 스칼라는 카카오가 지난 3월 학계 전문가, 미래 인재와의 교류를 목적으로 출범한 AI 협력 프로그램이다. 전문가 자문 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 AI·컴퓨팅 분야 교수진 7명으로 구성돼 카카오 AI 기술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번 콜로키움은 카카오의 AI 기술과 연구 방향을 학계와 공유하고 산학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카카오에서 AI 모델을 개발하는 임직원과 카나나 스칼라 자문 그룹 교수진, 연구진이 참여했다.
카카오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과 서비스 적용을 위한 모델 고도화 연구를 소개했다. 카나나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롯해 에이전틱 AI, 멀티모달 모델, AI 안전성 등 주요 AI 기술 영역의 연구 방향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계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후 카나나 스칼라 자문 교수진이 소속된 연구실 연구자들이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주제는 ▲LLM 에이전트 추론 효율 및 신뢰성 향상 ▲멀티모달 AI 안전성 강화 ▲연합학습 기반 모델 개인화 ▲초장문 영상 이해 ▲실시간 립싱크 생성 ▲3D 비전 및 인간-물체 상호작용 모델링 등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콜로키움은 카카오 AI 연구진과 학계 연구자들이 최신 AI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카나나 스칼라를 통해 학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AI 기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