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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 개최

등록 2026.05.27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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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함께 27일 오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5. 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함께 27일 오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5. 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함께 27일 오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에 대한 자동차제작사와 보안기업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발전방향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가이드라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사례 ▲국내외 자동차 사이버보안 최신 기술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엄성욱 자동차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제도'를 주제로 정책 동향과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엄 책임연구원은 차량의 개발·생산·운영 등 전 단계에 걸쳐 사이버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차 제작사의 관리체계(CSMS) 인증 등 제도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재호 테슬라코리아 매니저는 최근 자동차사용자들이 비공식적인 외부 장치를 활용해 임의로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이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홍석민 페스카로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부각되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반 보안 위협 사례를 소개했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민들의 이동생활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자동차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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