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운임 최저 1000원 프로모션"…LCC, '승객 부담 절감' 마케팅 나선다
제주항공, 고베 신규 취항 프로모션
항공 운임 1000원…승객 부담 완화
이스타항공 부산~구마모토 1500원
에어프레미아, 장거리 노선도 할인
![[인천공항=뉴시스] 전신 기자 = 지난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5.12.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79727_web.jpg?rnd=20260512095852)
[인천공항=뉴시스] 전신 기자 = 지난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주요 LCC들이 여름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항공운임을 최저 1000원으로 산정했다.
인천발 후쿠오카 노선도 항공운임을 3000원까지 내렸다.
유류할증료가 확대되자, 항공운임을 낮춰 소비자의 실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것이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7만8700원, 인천~고베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9만9000원까지 올랐다.
이스타항공은 동북아, 동남아, 중앙아 등 268개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에 나선다.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최저 금액을 부산~구마모토 기준 9만8500원까지 낮춘다.
이 노선의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를 제외한 항공운임은 1500원이다.
에어프레미아도 뉴욕 취항 3주년, 샌프란시스코 취항 2주년을 맞아 해당 노선 예약 시 최대 15%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달 초에도 호놀룰루 노선 기준 왕복 항공운임을 1만원까지 낮추는 행사를 하기도 했다.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도 여를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최대 12% 할인에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21일부터 일본, 동남아시아, 괌, 중국, 몽골 등 노선에 최대 15% 할인률을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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