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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해 예방…음성군, 2028년까지 소하천 5곳 정비

등록 2026.05.28 0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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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찬샘골 소하천 정비사업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찬샘골 소하천 정비사업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음성지역 소하천 5곳을 대상으로 한 치수사업은 2028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은 2023년부터 32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상지는 ▲맹동면 찬샘골 ▲소이면 갑산 ▲맹동면 마산 ▲금왕읍 절골 ▲금왕읍 삼선 등 소하천 5개 구간이다.

군은 지난달 찬샘골 소하천에 호안블럭(1.32㎞ 구간)과 교량(5개) 설치 작업을 마쳤다.

마산 소하천은 올해 하반기, 갑산 소하천은 내년 상반기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절골 소하천이, 내년 상반기에는 삼선 소하천에 대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사업을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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