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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협력사 ESG 역량 강화 위한 콘퍼런스 개최

등록 2026.05.28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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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조직 소통 전문가 특강

안전·갈등 관리·인공지능 분과 교육

상생대출·ESG 지원사업 계획 공유

[서울=뉴시스]황상하 SH 사장을 비롯한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SH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상하 SH 사장을 비롯한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SH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는 27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SH공사와 협력사가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실무 중심 분과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조직 내 소통을 주제로 열렸다. 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는 '새로운 시대-이에스지'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는 '조직 소통'을 주제로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

분과 교육은 안전, 공공주택 갈등 관리, 인공지능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층간소음 예방과 조정 기술,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활용 방안이 다뤄졌다.

SH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협력 기업 상생 대출 제도'와 올해 추진하는 '협력사 ESG 지원 사업' 계획도 공유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 위기 대응, 조직 소통, 안전 관리,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협력사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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