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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하늘대교서 60대 작업자 바다 추락…무사 구조

등록 2026.05.28 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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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경, 경비함 급파 구조

"하부 친수공간서 작업 중 추락"

청라하늘대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추락한 작업자를 구조하는 해경. (사진=인천해경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라하늘대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추락한 작업자를 구조하는 해경. (사진=인천해경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8일 오전 8시34분께 인천 청라하늘대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60대 A씨가 약 8m 아래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인천구조대와 인항파출소,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구명조끼를 입고 줄사다리를 붙잡고 있던 A(60대)씨를 해상에서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청라하늘대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철근 정리 작업을 하던 중 무거운 자재를 줄에 묶어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해상 작업 시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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