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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학생 진로탐험비 월 6~7만원 지급 시작

등록 2026.06.01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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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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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중학생 진로 탐험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6월부터 충주 지역 중학교 1~3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월 6~7만원의 진로탐험 활동비를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제정한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조례는 13~15세 청소년에게 진로 탐험 활동 카드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은 월 6만원을, 2·3학년은 월 7만원을 각각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진로탐험 활동비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과 영화관·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체능학원 등 충주 지역 15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문화·예술·체육 분야 가맹점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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