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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소년 연극제, 7~14일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개최

등록 2026.06.01 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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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밀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7~14일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를 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연극제는 청소년 연극 꿈나무들의 최대 축제이자 경연대회로 2017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다.

연극제는 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가 주관하며 '청소년, 무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 내 7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참여한다.

7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며 14일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모든 경연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로 전화 예매 후 입장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극의 도시 밀양에서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연극제가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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