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긴급 수습에 나서
"신속·엄정 사고 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 다할 것"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급차와 소방차가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6.06.01. kdh191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047_web.jpg?rnd=20260601123133)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급차와 소방차가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동부가 사고 수습을 위한 긴급 수습에 나섰다.
1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폭발사고 현장에 급파하고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신속한 사고수습을 지시했다.
앞서 이날 오전10시59분께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기제조사업장 내 56동 세척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현재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노동부는 본부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및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했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현장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및 노동감독관 등을 출동시켜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를 조치했다.
아울러 노동부는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해당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사망한 노동자들에 애도를 표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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