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3개 사업 인적분할 추진…'클린테크·AI인프라·부동산' 독립 체제로
이도에코원·이도테라원·이도에스테이트 출범
"사업별 전문성 강화·독립 경영 체제 구축"
![[서울=뉴시스] 클린테크, 인공지능(AI) 인프라, 부동산 등 3대 사업 부문을 독립 법인으로 분리하는 ㈜이도 인적분할 계획 개념도. (사진=㈜이도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260_web.jpg?rnd=20260601150728)
[서울=뉴시스] 클린테크, 인공지능(AI) 인프라, 부동산 등 3대 사업 부문을 독립 법인으로 분리하는 ㈜이도 인적분할 계획 개념도. (사진=㈜이도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이도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클린테크,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 부동산 등 3대 사업 부문을 독립 법인으로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이도는 ▲산업폐기물 기반 클린테크 사업을 담당하는 이도에코원(YIDO EcoOne) ▲AI 기반 인프라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담당하는 이도테라원(YIDO TerraOne) ▲상업용·레저 부동산 사업을 담당하는 이도에스테이트(YIDO Estate) 등 3개 독립 법인 체제로 재편한다고 1일 발표했다.
우선 존속법인인 이도에코원은 산업폐기물 처리 전 밸류체인과 바이오가스 사업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신설법인인 이도테라원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BESS), 데이터센터, 가상발전소(VPP) 등 AI 인프라 사업과 민자·공공 도로, 터널, 교량, 휴게소 등 SOC 자산에 대한 투자·개발·운영 사업을 담당한다.
이도에스테이트는 상업용 및 레저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자산관리와 가치 제고 사업을 수행하며 개발 프로젝트 원엑스(ONE X)를 통해 종합 부동산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한다.
이도는 향후 각 법인별 사업 특성에 맞춘 전략적 투자유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성장성이 높은 사업군을 중심으로 IPO 등 자본시장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정훈 이도 부회장은 "이번 분할은 사업별 가치 평가 체계를 명확히 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 재편"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