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NBA 경력자' 베즐리 영입
프림, 두 시즌 만에 현대모비스 복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다리우스 베즐리와 게이지 프림 영입. (사진 = 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01_web.jpg?rnd=20260601172615)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다리우스 베즐리와 게이지 프림 영입. (사진 = 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BA 1라운드 전체 23순위 지명을 받았던 베즐리는 신장 206㎝, 체중 94㎏의 체격을 갖춘 포워드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피닉스 선스, 유타 재즈를 거치며 NBA에서 5시즌을 뛰었다. 통산 237경기에서 평균 8.9득점 5.2리바운드 1.2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트렌지션과 마무리 능력이 우수하며 슈팅 가드부터 센터까지 소화가 가능한 선수"라며 "전술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림은 2022~2023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현대모비스에서 뛴 선수로, 두 시즌 만에 복귀했다.
프림은 세 시즌 동안 결장없이 정규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 54초를 뛰며 평균 18.7득점 8.4리바운드를 작성,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더했다.
프림은 "코트를 떠나 있는 동안 농구가 그리웠다. 복귀하면 꼭 현대모비스에 돌아오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올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 동시 출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베즐리와 프림의 영입이 2, 3쿼터에서 다양한 전술 운영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2026시즌 현대모비스는 18승 36패로 8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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