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식] 상반기 출산준비교실 운영 등

태백공공산후조리원 전경.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관내 임신부와 그 가족, 임신 준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교육으로 실시된다.
세부 교육 과정은 ▲22일 임신부 구강교육 ▲23일 임신부 가정의 기질교육 ▲24일 임신부 요가교실 ▲25일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26일 태교 프로그램(가죽공예) 등 임신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가족, 임신 준비 가정 등 총 15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태백시 보건소 진료운영팀으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매출 3억 이하로 확대
태백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혜택을 늘렸다. 지원 대상을 기존 연 매출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확대했으며, 지원율과 한도 역시 기존 0.25%(최대 20만원)에서 0.4%(최대 30만원)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8일부터 태백시청 경제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건에 대해 순차적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사업주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