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30개국 40명 활동 개시
SNS 기반 글로벌 홍보…연간 1200건 이상 콘텐츠
![[수원=뉴시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937_web.jpg?rnd=20260602102910)
[수원=뉴시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발대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총 30개국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여행·미식·축제·일상 등을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총 1200건 이상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개국 30명이 참여해 총 1178건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제작, 약 203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앞서 도는 지난 달 29일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후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서해랑 케이블카, 제부도, 전곡항 선셋 요트투어, 에버랜드 등 경기도 대표 관광지를 체험했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도의 숨은 관광 매력을 세계 곳곳에 생생하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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