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적극행정 강화…"5대 분야 12개 과제 추진"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과 능동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2개 중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의 동기를 부여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으로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적극행정 교육과 우수사례 발굴·홍보를 강화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제도를 활성화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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