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의성]최유철, 막판 표심 공략…"군민 한 표가 미래 결정"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
![[의성=뉴시스]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의성읍 일원에서 유세를 갖고 있다. 2026.06.02. kjh932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121_web.jpg?rnd=20260602131305)
[의성=뉴시스]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의성읍 일원에서 유세를 갖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최 후보는 당초 선거운동 마지막 날 대규모 집중 유세를 계획했지만,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에 따른 당 방침에 따라 음악과 율동을 자제한 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다.
그는 "안타까운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국민의 아픔 앞에서 선거운동도 절제와 책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통합신공항 시대를 앞둔 의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30여 년간 법무사로 활동하며 주민 생활 민원을 해결해 왔고, 의성군의회 의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의회를 두루 이해하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AI 스마트경로당 조성, 통합복지 체계 구축, AI 기반 농업 전환, 청년 정착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 한 시간, 마지막 한 걸음까지 군민들에게 직접 인사드리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한 표가 의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유세를 마친 뒤에는 의성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오후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읍·면을 돌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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