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전국 경영주 소통 나선다…'세븐 RE:START' 본격 가동
전국 6개 권역 순회하며 가맹점 교육 진행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리스타트 프로그램.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1672_web.jpg?rnd=20260603080116)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리스타트 프로그램.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26년 전국 경영주 소통 프로그램인 '세븐 RE:START'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세븐 RE:START'는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 수도권 1부문 일정을 시작으로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오는 8월 초까지 이어진다.
회차별로 지역 경영주와 관리자급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하며 운영본부장, 컴플라이언스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한다.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맹점 교육 ▲상생 Q&A ▲경영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재고 회전관리 등 효율적인 점포 운영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경영주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 본사가 운영 편의 지원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상생 제도를 소개하고 관련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도 제공한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경영주와 경영진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프로그램이 브랜드 경쟁력 회복을 추진하는 시점에서 가맹점과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소통을 확대해 가맹점과 본사가 사업 파트너로서 '원팀' 문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경영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143억원 줄였다. 성수기인 2~3분기에는 수익성 개선과 함께 분기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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