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당선인 인터뷰]이진숙 "자유대한민국 지켜내겠다"

등록 2026.06.04 07:44: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광역시당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를 확인하고 있다. 2026.06.03. jhope@newsis.com

[대구=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광역시당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를 확인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오전 7시 40분 현재 59.06%의 득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달성군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선택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위기에 처한 자유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다시 살리고 달성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준엄한 명령과 저에 대한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며 이제 달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저의 모든 힘을 쏟아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랑스러운 달성의 국회의원으로서 세 가지를 약속드린다"며 "달성을 세계 지도에 자랑스럽게 새겨 넣고 이재명 정권의 무도한 폭주를 막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 24시간 365일 발로 뛰겠다"고 했다.

또한 "선거가 끝난 지금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셨거나 저에게 따끔한 질책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뜻도 귀담아 마음에 새기겠다"며 "달성 발전 앞에서는 편을 가르지 않고 군민 모두의 뜻을 받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손에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는 입법의 책임을, 다른 한 손에는 달성의 미래를 키워내는 지역 발전의 사명을 굳게 쥐고 뛰겠다"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신의의 정치, 구체적인 수치로 성과를 증명하는 실행의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