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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광역단체장 개표 막바지 민주 13곳 국힘 3곳 1위…서울 격차 좁혀

등록 2026.06.04 0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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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기준 정원오 49.36% 오세훈 47.93% '맹추격'

민주, 경기·인천·울산·대전·충북·전남광주 등 당선 확정

국힘, 대구·경북 당선 확정 경남에서는 1위 유지 중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 마련된 동구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6.06.03. jjikk@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 마련된 동구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가 4일 새벽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13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나머지 3곳에서 국민의힘이 1위를 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1·2위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거나 당선이 확정된 지역은 서울·전남광주·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으로 총 13곳이다.

국민의힘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거나 당선이 확정된 지역은 대구·경북·경남이다.

서울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1위를 지키고는 있으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다. 오전 1시 기준 득표율은 정 후보 57.77%, 오 후보 39.63%였으나 오전 5시 기준으로는 정 후보 49.36%%, 오 후보 47.93%다. 

경기에서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55.16%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39.26%%다.

인천에서는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53.55%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45.36%다.

부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0.41%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48.02%다.

울산에서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48.73%의 득표율로 45.74% 득표율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이겼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53.48%의 득표율로 44.15%의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에 승리했다.

세종에서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가 61.09%의 득표율로 35.93%의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를 이겼다.

충남에서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52.50%의 득표율로 47.49%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에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충북에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가 54.71%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45.28%다.

전남광주통합시에서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79.01%의 득표율로 11.68%의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이겼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32%의 득표율로 41.73%의 김관영 무소속 후보에 승리했다.

강원에서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51.50% 득표율로 48.49%의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에 승리했다.

제주에서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63.11%의 득표율로 33.59%의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에 승리했다.

대구에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53.73%의 득표율로 45.24%의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이겼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7.28%의 득표율로 32.71%의 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경남에서는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51.20% 득표율로 48.79%의 김경수 민주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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