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2026' 거제서 9일 힘차게 출발한다
거제시, 일부 구간 교통 통제에 협조 당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남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6(Tour de Gyeongnam 2026)' 개막식이 오는 9일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유람선터미널에서 개최된다.사진은 데회 포스터.(사진=거제시 제공).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121_web.jpg?rnd=20260604172634)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남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6(Tour de Gyeongnam 2026)' 개막식이 오는 9일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유람선터미널에서 개최된다.사진은 데회 포스터.(사진=거제시 제공).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을 무대로 진행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아시아투어 대회인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이후 진행되는 거제 스테이지(Stage)는 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 출발해 일운면, 동부면, 남부면을 거쳐 거제면 거제제일고등학교 앞에서 결승을 맞이한다.
거제시는 대회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진행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선수단 통과 구간에 대해 차량을 일시 정차시키는 방식의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통제 구간은 지세포항 일원, 망치삼거리, 오망천삼거리, 저구사거리, 거제제일고등학교 일원 등이며, 선수단 통과 후 즉시 통행이 재개된다.
거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경찰, 자원봉사자,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국제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거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행사 당일 교통통제에 따른 다소의 불편이 있더라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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