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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중동 경제 협력 TF 신설…"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록 2026.06.05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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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5일 중동 국가들과의 포괄적 경제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부내 전담 조직으로 '한-중동 포괄적 경제 협력팀(TF)'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TF는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아프리카중동국, 국제기구·원자력국, 양자경제외교국, 국제경제국 등 4개국 12명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본부-재외공관 간 유기적 협조 체계 하 운영될 예정이다다.

TF는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제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상 외교 및 고위급 교류를 통해 확보된 협력의 성과가 기업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TF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촉발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구조 속에서 우리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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