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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 NC전서 시즌 16호포…KIA 김도영과 홈런 공동 1위

등록 2026.06.05 2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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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경기서 5홈런 쾅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LG 오스틴이 투런 홈런을 쳐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LG 오스틴이 투런 홈런을 쳐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시즌 16호 홈런을 때려내며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오스틴은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2점 홈런을 터트렸다.

팀이 1-3으로 뒤진 6회초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NC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의 커브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최근 6경기에서 홈런 5개를 쏘아 올린 오스틴은 시즌 16호 홈런을 작성하며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함께 이 부문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LG는 오스틴의 홈런을 앞세워 6회까지 NC와 3-3으로 맞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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