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서울에 AI 기술센터 건립"…엔비디아·K대기업, 피지컬 AI 동맹 강화
젠슨 황, 홍대 삼쏘 회동서 구상 밝혀
K대기업과 전방위 협력 예고 눈길
韓·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강화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왼쪽 세 번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 구광모(왼쪽) LG그룹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6.0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10128_web.jpg?rnd=2026060521553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왼쪽 세 번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 구광모(왼쪽) LG그룹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황 CEO는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의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을 진행하던 중 취재진에게 이 같은 구상을 말했다.
황 CEO는 "한국에 AI 연구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AI 연구원과 엔지니어, 로보틱스 연구 인력을 채용해 한국 기업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AI 연구센터 설립 장소에 대해 "서울에 짓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서울 근무를 조건으로 AI 기술센터 소속 피지컬 AI 담당 솔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올린 상태다.
황 CEO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대기업들과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동맹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황 CEO는 이날 취재진에게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예고하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바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즈니스는 호황이고 한국도 매우 잘하고 있다"며 "한국의 파트너들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국 방문은 파트너들에게 감사하고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는 놀라운 한 해였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현대차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큰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나의 친구들이 모두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젠슨 황 "내년 더 바빠진다"…SK·삼성·LG·현대 협력 확대 예고
- 젠슨 황·최태원·구광모·이해진, 홍대 회동서 '쏘맥' 건배…"고(Go) 코리아·SK·LG·네이버"
-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회동 3시간반 만에 종료…"1차 삼쏘에 2차 치맥까지"
- [영상] 2차 치맥 회동까지 마치고 홍대 떠나는 젠슨 황…팬들 대거 몰려
- 젠슨 황 '삼쏘 회동' 2차는 노래방…구광모 "대세 따른다"
- 7개월간 6번 만난 SK 최태원-엔비디아 젠슨 황…삼겹살 회동서 'AI 동맹' 재확인
- [현장] 젠슨 황 '삼쏘 회동' 시작…예고한 만찬 메인 테마는 "성장과 새 제품"
- [현장] 퇴근길 직장인들 "좋은 기운받고 갈래요"…젠슨 황 방문에 홍대 구름인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