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北김정은은 언제나 러에서 환영받는 손님"
방러 일정은 아직 알려진 바 없어
![[베이징=AP/뉴시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김(왼쪽)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회담을 마친 후 함께 회담장을 나오고 있는 모습. 2026.06.](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0602123_web.jpg?rnd=20250903175714)
[베이징=AP/뉴시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김(왼쪽)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회담을 마친 후 함께 회담장을 나오고 있는 모습. 2026.0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의 방러 시기에 대해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24년 6월 방북해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고, 김 위원장을 자국에 초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페스코프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상시 초청'을 받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은 2019년 블라디보스토크, 2023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등 러시아 극동 지역을 두 차례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만났으나 아직 모스크바를 찾은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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