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멀티 홈런 폭발…시즌 18호포로 다시 1위(종합)
LG 오스틴, 홈런 17개로 2위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 (사진=KIA 제공) 2026.06.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187_web.jpg?rnd=2026060421365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 (사진=KIA 제공) 2026.06.04.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도영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6으로 맞선 8회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왼손 불펜 투수 배찬승의 5구째 시속 152㎞ 직구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폭발했다. 시즌 19호 홈런이다.
이날 김도영은 2개의 아치를 그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앞서 3-3으로 맞선 3회말 무사 2루에서 김도영은 오른손 선발 투수 양창섭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양창섭의 6구째 시속 136㎞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리자 김도영은 이를 놓치지 않고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김도영은 최근 5경기에서 홈런 4방을 몰아치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김도영이 홈런을 치자 경쟁자 오스틴 딘(LG 트윈스)도 홈런을 생산했다.
이날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오스틴은 LG가 0-6으로 끌려가던 4회초 좌중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NC 우완 투수 토다 나츠키의 2구째 커브를 노려쳐 홈런으로 연결했다.
오스틴도 최근 5경기에서 홈런 3방을 날리면서 달아오른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김도영이 8회말 홈런을 추가하면서 오스틴은 홈런 부문 2위로 내려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