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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르단 경제무역협력협정 발효…투자·관광·농업 등 협력

등록 2026.06.09 13:39:22수정 2026.06.09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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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9일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이 발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무역협력협정은 양국 간 투자, 관광, 농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기초적인 경제협력 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정 발효를 통해 중동의 지리적 요충지인 레반트 지역의 거점에 위치한 요르단과의 경제협력이 공고화되고,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 기회도 보다 확대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국 정부는 이번 협정을 통해 무역 및 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설립해 협정의 이행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하는 등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 및 다변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한·요르단 경제무역협력협정으로 우리나라는 101개의 경제협력 협정을 발효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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