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손흥민…BBC 패널 "트로피 드는 모습 보고파"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월드컵을 앞두고 "불가능은 없다"고 말한 손흥민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한 BBC 패널은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하며 응원했다. 사진은 지난 6일 훈련 도중 손흥민. 2026.06.07.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21310950_web.jpg?rnd=20260607090820)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월드컵을 앞두고 "불가능은 없다"고 말한 손흥민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한 BBC 패널은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하며 응원했다. 사진은 지난 6일 훈련 도중 손흥민. 2026.06.07. [email protected]
10일 공개된 '아시아 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국 BBC 팟캐스트에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아시아 국가들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뉴질랜드, 요르단 등 총 10개의 아시아 국가들이 나선다.
팟캐스트 중반부에는 BBC가 손흥민과 진행한 인터뷰가 등장했다. 손흥민은 "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팀을 이끈다는 건 정말 꿈이 다시 이루어진 것과 같다. 월드컵을 몇 번이나 뛰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축구선수들의 꿈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라를 대표하는 것은 항상 대단한 일이다. 불가능은 없다. 우리가 멈출 곳을 미리 정하지 않겠다. 계속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당연히 많은 에너지와 희생이 필요할 것이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걸 해야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해당 인터뷰가 끝난 뒤 BBC 팟캐스트에 패널로 등장한 스티브 라이는 "나는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다"며 "한국 대표팀은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은 때"라고 말했다.
다른 패널 닉 마쉬는 "한국은 환상적인 선수들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PSG) 등에서 뛰는 선수들이 있다. 잉글랜드,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도 뛴다. 확실히 한국 대표팀의 수준을 향상시킨다"며 한국의 수준이 올라갔다고 언급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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