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온통 주황색"…'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월드컵맞이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의 주민들이 월드컵을 기념하고 대표팀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주거 지역인 마르크트베흐를 온통 주황색으로 채웠다.](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1323954_web.jpg?rnd=20260614093113)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의 주민들이 월드컵을 기념하고 대표팀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주거 지역인 마르크트베흐를 온통 주황색으로 채웠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의 주민들이 월드컵을 기념하고 대표팀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주거 지역인 마르크트베흐 거리를 온통 주황색으로 채웠다.
거리 위에 펄럭이는 작은 깃발부터 건물 외관, 가로등, 나무 등 가능한 거의 모든 곳을 주황색으로 채웠다. 네덜란드 국기를 의미하는 색상인 붉은색, 흰색, 파란색을 제외하면 다 주황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시민들도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상징하는 '오렌지 유니폼'을 입고 생활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이런 전통이 생겼다.
가장 먼저 자신의 집 외벽을 칠한 대니 밴은 "처음에는 집 몇 채부터 시작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좋은 생각'이라고 하기 시작했고, '나도 하고 싶다'며 전체로 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 1㎞에 걸쳐 주황색으로 물든 거리 때문에 '오렌지 스트리트'라는 별명도 생겼다.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의 주민들이 월드컵을 기념하고 대표팀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주거 지역인 마르크트베흐를 온통 주황색으로 채웠다.](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1323891_web.jpg?rnd=20260614093146)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의 주민들이 월드컵을 기념하고 대표팀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주거 지역인 마르크트베흐를 온통 주황색으로 채웠다.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네덜란드 각지에서 팬들이 모여 공개 응원도 가질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유럽 축구 강호 중 하나지만 아직 월드컵 우승은 없다. 준우승만 세 차례 했다. 네덜란드는 일본, 스웨덴, 튀니지와 F조에 속했다. 15일 일본을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