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원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사업 최종 선정

등록 2026.06.17 15:55: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강원 원주권역, 총사업비 250억 원 규모로 5년간 지원 예정

[춘천=뉴시스] 117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 기술 선도형 12개 과제 중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117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 기술 선도형 12개 과제 중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 기술 선도형 12개 과제 중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 사업은 반도체교육원, 신뢰성검증센터 등 강원권 반도체 산업 인프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 공동 연구소, 연세대 의료AI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이에 도 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 총 473개 중 원주권역 216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 내 기업들의 연구 개발과 실증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