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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19일 정식 개장

등록 2026.06.18 1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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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오토캠핑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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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내 글램핑 시설을 19일 정식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은 2018년 준공이후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오다 지난해 8월 서비스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군 직영체제로 전환됐다.

군은 기존 민간위탁자가 설치·운영하던 글램핑 시설을 매입하고,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올여름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글램핑 시설은 총 9동 규모다. 이용 요금은 여름 성수기(7~8월) 기준으로 주말 15만5000원, 평일 14만원으로 책정됐다. 예약을 원하는 이용객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글램핑시설 개장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고창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됐다"며 "올여름 휴가는 아름다운 고창갯벌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맛 좋은 고창의 대표 수산물도 즐기며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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