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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6명…원내대표는 여야 모두 양자 대결

등록 2026.06.19 19:35:30수정 2026.06.19 1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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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당 민주당서 의장 선출 예정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전경.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전경.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다음 달 12대 서울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장 후보로 6명이 등록했다. 여야 원내대표 경선은 양당 모두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새 의장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온다. 민주당은 지난 3월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총 118석 중 80석을 차지하며 다수당이 됐다.

이날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민주당 당선인들 중 의장 직에 도전장을 낸 이들은 임만균, 김인제, 김기덕, 봉양순, 이승미, 강동길 후보다.

여야 한 자리씩 챙기는 부의장 후보는 모두 4명이다. 민주당에서는 성흠제, 이영실 후보가, 국민의힘에서는 이숙자, 이성배 후보가 나섰다.

여야 원내대표 후보 역시 모두 4명이다. 민주당은 이현찬, 이상훈 후보가, 국민의힘은 박중화, 김길영 후보가 각각 양자 대결을 펼친다.

운영위원장으로는 민주당 이병도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민주당은 오는 29일, 국민의힘은 25일 각각 선거를 통해 의장 후보와 부의장 후보, 운영위원장 후보,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각 당이 정하는 원내대표와 달리 의장과 부의장, 운영위원장 직은 다음 달 개원 후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이 모인 가운데 실시하는 투표를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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