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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문화·AI 융합 실험 플랫폼 된다…카이스트와 MOU

등록 2026.06.19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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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새 미래 'K-컬처 AI' 시대 열것"

[서울=뉴시스] 예술의전당과 카이스트(KAIST)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술과 인공지능(AI) 융합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예술의전당과 카이스트(KAIST)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술과 인공지능(AI) 융합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예술의전당이 카이스트(KAIS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술과 인공지능(AI) 융합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예술의전당은 문화예술 현장 실험 플랫폼을, 카이스트는 AI 연구 등의 기술력을 제공한다.

예술의전당은 18일 협약을 맺고 "예술과 AI의 융합으로 문화예술의 새 미래 'K-컬처AI'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예술과 AI 융합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문턱을 낮추고 보다 더 창의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대중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 예술가가 AI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두 기관은 작곡,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여러 예술창작 분야에서 AI와 협업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연구한다.

또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해 AI를 접목한 다양한 예술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예술과 인공지능의 만남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확장되는 새로운 가능성의 영역을 여는 일"이라며 "이번 협력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이 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세계 문화예술계에 의미 있는 영감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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