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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모로코 전동차 7482억 규모 수주

등록 2026.06.19 07:56:41수정 2026.06.19 07: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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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철도청과 계약 체결

지난해 매출의 12.8% 수준

[창원=뉴시스]현대로템 CI.

[창원=뉴시스]현대로템 CI.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로템이 모로코 철도청이 발주한 대규모 전동차 사업을 수주하며 북아프리카 철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로템은 모로코 철도청(ONCF)과 7482억4866만원 규모의 '모로코 철도청 전동차 LTSS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조8390억원의 12.8%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모로코 철도망 현대화와 철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동차 공급 프로젝트다.

계약 금액은 4억2987만2326유로를 18일 기준 원·유로 환율(1유로=1740.63원)로 환산한 금액이다.

계약 상대방은 모로코 국영 철도 운영기관인 모로코 철도청이다.

공급 지역은 모로코 전역이며 계약일은 18일이다.

현대로템은 모로코 철도청과의 주주 간 협의에 따라 향후 설립될 합작법인(JV)으로 계약 상대방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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