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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대구·경북, 오후부터 비…낮 최고 33도 무더위

등록 2026.06.19 0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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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0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금요일인 19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에 경북중·북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오겠고, 밤부터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중·북부내륙 5~30㎜,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오는 20일까지 30~80㎜다.

대구(군위)와 경산, 예천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평년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평년 23~3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8도, 울진 20도, 포항 21도, 대구 2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5도, 영덕 27도, 봉화 28도, 포항 29도, 경주 30도, 대구 31도, 구미 32도, 경산 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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