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잠비 멀티골' 스위스, 보스니아 4-1 꺾고 B조 1위[월드컵24시]
퇴장 열세 속 완패한 보스니아는 1무 1패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스위스 만잠비, 보스니아전 멀티골 폭발. 2026.06.18.](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1351517_web.jpg?rnd=20260619064949)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스위스 만잠비, 보스니아전 멀티골 폭발. 2026.06.18.
스위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카타르와 1-1로 비겼던 스위스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 B조 1위에 올랐다.
공동 개최국 캐나다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남겨둔 스위스는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된다.
반면 캐나다와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보스니아는 1무 1패(승점 1)에 그쳤다.
카타르와 최종전에서 반드시 이긴 뒤 다른 팀 결과를 지켜봐야만 하는 상황이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스위스는 후반 교체로 투입된 20세 신예 골잡이 요한 만잠비가 승리에 앞장섰다.
만잠비는 후반 29분 루벤 바르가스의 크로스 이후 흐른 공을 잡아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스위스, 보스니아 4-1 완파. 2026.06.18.](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1351533_web.jpg?rnd=2026061906501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스위스, 보스니아 4-1 완파. 2026.06.18.
스위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세를 이어갔다. 그리고 후반 39분 바르가스의 추가골로 더 달아났다.
또 후반 45분에는 만잠비가 자신의 멀티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보스니아는 후반 추가시간 3분 에르민 마흐미치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스위스는 3분 뒤 지브릴 소우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주장 그라니트 자카가 키커로 나서 성공하며 4-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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