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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낮 최고 34도 '무더위'…내륙 일부에 소나기

등록 2026.06.1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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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보통' 수준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와 얼음이 들어있는 음료컵을 머리에 올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구를 포함한 영남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2026.06.17.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와 얼음이 들어있는 음료컵을 머리에 올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구를 포함한 영남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2026.06.17.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19일 경기남부 지역은 낮 최고 30도 이상 무더위가 지속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일부 경기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1도 등 19~2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2도 등 20~34도다.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일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도 있어 덥겠으니 건강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원활한 연직 확산으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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