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반도체 랠리에 장 초반 9300돌파…사상 최고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8864.24)보다 20.68포인트(0.23%) 상승한 8884.92에 개장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31.96)보다 2.15포인트(0.21%) 내린 1029.81,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3.4원)보다 11.6원 오른 1525.0원에 출발했다. 2026.06.1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5129_web.jpg?rnd=2026061809281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8864.24)보다 20.68포인트(0.23%) 상승한 8884.92에 개장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31.96)보다 2.15포인트(0.21%) 내린 1029.81,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3.4원)보다 11.6원 오른 1525.0원에 출발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2% 이상 상승하며 9300선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31.53포인트(2.55%) 상승한 9295.3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2.48% 상승 출발해 장초 9331.55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전날 기록한 장중 고가(9106.07)를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SK하이닉스가 5%대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07% 오른 28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역시 1.93% 상승한 36만9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이란전 종전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15포인트(0.14%) 오른 5만1564.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1.08%) 상승한 7500.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96.28포인트(1.91%) 오른 2만6517.93에 각각 장을 마쳤다.
미국 반도체 기업 AMD는 4.86% 상승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 역시 각각 8.7%, 11.54% 급등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기조에 따른 애플과의 협력 소식에 인텔 역시 10.64% 급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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