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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 '어쩔수 없었어'

등록 2026.06.19 1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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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대한민국 이기혁과 김승규가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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