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97.6%, 7월3일 마감 등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달서구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시민이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26.04.27.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1996_web.jpg?rnd=2026042711380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달서구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시민이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6월 19일 기준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률은 85.3%(3031억원)를 넘어서면서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7월부터 가동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살 안전점검
대구시는 바닥분수, 실개천 등 이용자의 신체가 물에 직접 닿는 형태인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7월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시설의 수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 102개소, 민간시설 114개소 등이며 이용객이 많은 시설과 신규 신고시설, 최근 3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질관리 적정성, 저류조 청결 상태,시설 안내판 게시 여부 등이며 염소소독을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시료 채취 및 측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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