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밥상 식중독 막는다…용산구, 경로당 순회교육 완료
경로당 이용 어르신 500여명 대상
![[서울=뉴시스]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2동 이태원중부 경로당에서 열린 식중독 예방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6022_web.jpg?rnd=20260621115042)
[서울=뉴시스]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2동 이태원중부 경로당에서 열린 식중독 예방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하절기 경로당 급식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거점 경로당 16곳에서 진행한 '2026년 거점 경로당 위생·식중독 예방 순회 교육'을 지난 19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 5일 중식을 운영하는 경로당에서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과 위생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16개 동별 대표 거점 경로당을 순회했다.
교육은 지난 5일 이촌2동·이촌1동·서빙고동에서 시작해 청파동·효창동·용문동까지 이어졌다. 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증식하기 쉽고 교차오염 가능성이 높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30초 이상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 ▲채소류 염소 소독 및 상온 방치 금지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 등 식중독 예방 4대 행동수칙이다. 아울러 구는 경로당 조리실에서 자주 쓰는 채소·냉동·냉장식품 등 8대 식품군별 위생관리 방법과 소비기한 확인 요령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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