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獨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기악 연주자' 선정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협주곡'으로 선정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임윤찬(사진=빈체로 제공) 2024.1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0/NISI20241220_0001733364_web.jpg?rnd=20241220091642)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임윤찬(사진=빈체로 제공) 2024.1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임윤찬(22)이 독일 오푸스 클래식(Opus Klassik)에서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에 선정됐다.
22일 오푸스 클래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임윤찬이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협주곡'(J.S. Bach: Goldberg Variations)으로 올해의 기악자에 선정됐다.
오푸스 클래식상은 독일 클래식 음악 진흥협회가 주관해 독일 클래식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임윤찬 외에도 올해 기악 연주자에는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호르니스트 사라 윌리스가 선정됐다.
지난해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음반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으로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오푸스 클래식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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