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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영국, EU 전체 수출의 13.1% 전체 수입의 6.3% 차지

등록 2026.06.23 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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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EU, 영국에 327조원 상품교역 흑자 기록해

[AP/뉴시스] 2019년 자료사진으로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영국인이 노동당 총회를 맞아 영국 국기 상의와 유럽연합 국기 바지 차림으로 해변을 시위행진하고 있다

[AP/뉴시스] 2019년 자료사진으로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영국인이 노동당 총회를 맞아 영국 국기 상의와 유럽연합 국기 바지 차림으로 해변을 시위행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꼭 10년 전인 2016년 6월 23일 영국은 국민투표 찬성률 51.9%로 유럽연합(EU) 탈퇴의 브렉시트를 결정했다.

22일 EU 통계국 유르스탯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EU 27개국은 영국에 3453억 유로(605조 원) 상당의 상품을 수출하고 1587억 유로를 수입해 1866억 유로(327조 원)의 상품교역 흑자를 기록했다.

영국은 긴 브렉시트 협상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실제로 EU 단일시장 서클에서 떠났다. 아직 단일시장 멤버로 받아들여지던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기간에 벌써 EU 상품교역 전체에서 영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감소해갔다.

2015년 경우 영국과 EU 간 상품 교역 현황에서 EU 총 수입 중 영국 수입 비중은 11.2%였고 총 수출 중 대 영국 수출은 16.9%였다. 2020년에는 이 비중이 각각 9.9% 및 14.4%로 떨어졌다.

EU 단일시장에서 벗어난 2021년 후 EU의 대 영국 상품 수출 비중은 2021년 13.0%, 2025년 13.1% 등 13% 선에 묶여 있었다.

영국 수입품이 EU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후 다소 낮아져 2021년 7.0%에서 2025년 6.3%가 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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