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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 후 첫 분배금 지급

등록 2026.06.24 0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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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매수해야 분배금 수령, 다음달 2일 지급

한투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 후 첫 분배금 지급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 2일 상장한 월 분배형 상품이다. 이 ETF는 ▲배당 수익률 ▲배당 성장률 ▲주주 정책 강화 기조 ▲배당락 회복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별한 고배당주 20종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 자본 차익 추구와 기업의 배당 정책을 모두 고려해 추가 편입됐다.

첫 분배금은 오는 26일까지 이 ETF를 매수한 투자자 대상으로 지급된다. 분배금 규모는 26일 ACE ETF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분배금은 다음 2일 지급될 예정이다.

월 분배금 재원은 옵션 프리미엄과 주식 배당금을 활용한다. 이 ETF는 코스피200 등가격(ATM)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하는 상품으로, 코스피 200 위클리옵션을 활용해 주 2회 프리미엄을 수취하고 있다.

상장 이후 자금 유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는 상장 이후 전일까지 개인 순매수 57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당일 240억원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을 기록한 이후 순매수세가 이어진 결과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본부장은 "고배당주 투자와 반도체 대형주 투자를 같이 하는 구조는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반도체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통해 자본 차익을 낼 때, 고배당주가 포트폴리오 하단을 일정 부분 지지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액티브 상품의 장점을 활용해 감액배당 기업을 선별 편입하는 것은 물론, 추후 코스피200 위클리옵션 만기일 확대 등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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