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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늘린다…"19개 품목 추가"

등록 2026.06.24 0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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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늘린다.

안동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보다 확대해 66개 업체, 82개 품목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최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존 공급업체가 제안한 추가 품목과 신규 공급업체의 답례품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존 업체의 추가 품목 14개와 신규 업체 5곳의 답례품이 선정됐다.

새로 추가된 품목은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중심이다.

안동시는 품목 확대를 통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의 30% 이내 범위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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